"시민과 선수단 안전이 최우선"… 천안시, 대규모 체육행사 앞두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충남장애인체전 대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
- 장애인 이동 동선 확보·밀집사고 예방 대책 논의… 김석필 부시장 "빈틈없는 안전관리 총력"
- 장애인 이동 동선 확보·밀집사고 예방 대책 논의… 김석필 부시장 "빈틈없는 안전관리 총력"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0(화) 08:46

천안시가 지난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대규모 시민 축제인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와 도 단위 대형 행사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빈틈없는 무사고 안전 체전 준비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에는 천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천안동남·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주최 측이 제출한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정밀 검토하고, 행사장 내 인파 밀집 관리 및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충남 15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이자 사회적 배려와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휠체어 이용 선수와 보행 약자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 단차 제거 및 안전 펜스 설치,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 점검 등 이동권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세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개·폐회식 등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는 주요 시간대와 구간의 밀집도 완화 대책, 유사시 긴급 응급환자 후송로 확보 및 신속한 비상 연락망 가동 체계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매뉴얼을 확립했다.
시는 이날 실무위원회에서 제기된 보완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각 체육행사의 세부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안전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꼼꼼히 재확인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와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수많은 시민과 도내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땀 흘리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인 만큼, 그 어떤 가치보다 시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치의 빈틈없는 사전 안전관리를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무사고 체전을 도모하는 이번 실무위원회 점검은, 천안시의 성숙한 재난 안전 역량을 입증하고 시민 중심의 안심 도시 이미지를 굳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에는 천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천안동남·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주최 측이 제출한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정밀 검토하고, 행사장 내 인파 밀집 관리 및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충남 15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이자 사회적 배려와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휠체어 이용 선수와 보행 약자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 단차 제거 및 안전 펜스 설치,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 점검 등 이동권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세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개·폐회식 등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는 주요 시간대와 구간의 밀집도 완화 대책, 유사시 긴급 응급환자 후송로 확보 및 신속한 비상 연락망 가동 체계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매뉴얼을 확립했다.
시는 이날 실무위원회에서 제기된 보완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각 체육행사의 세부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안전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꼼꼼히 재확인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와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수많은 시민과 도내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땀 흘리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인 만큼, 그 어떤 가치보다 시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치의 빈틈없는 사전 안전관리를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무사고 체전을 도모하는 이번 실무위원회 점검은, 천안시의 성숙한 재난 안전 역량을 입증하고 시민 중심의 안심 도시 이미지를 굳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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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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