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넘어 하나로"… 천안시, 지구촌 화합의 장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 성황
- 17일 시청 버들광장서 개최… 언어·음식·공연 어우러진 다문화 소통 축제
- 빵 만들기·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 다채… 장기수 시장 "다양성 존중 사회 구현"
- 빵 만들기·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 다채… 장기수 시장 "다양성 존중 사회 구현"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0(화) 08:48

지난 17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열린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에서 시민과 다문화가족들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언어, 맛있는 음식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지구촌 화합의 한마당이 천안 도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천안시는 지난 17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내·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 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이웃으로서 소통과 연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다문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숨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경연 프로그램이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천안의 대표 테마를 접목한 ‘빵GOOD빵GOOD 빵 만들기 대회’를 비롯해, 한국어 학습의 결실을 보여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당당히 표현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차례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선보인 패션 퍼레이드와 각국의 독특한 전통 춤·음악이 어우러진 다문화·외국인 축하공연 등 풍성한 문화 퍼포먼스가 잇달아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웃들이 열린 마음으로 만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매우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향유하고, 차별 없이 모든 구성원의 다양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천안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문화가 서로의 빛깔을 뽐내며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다문화 포용 도시 천안의 위상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7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내·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 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이웃으로서 소통과 연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다문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숨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경연 프로그램이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천안의 대표 테마를 접목한 ‘빵GOOD빵GOOD 빵 만들기 대회’를 비롯해, 한국어 학습의 결실을 보여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당당히 표현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차례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선보인 패션 퍼레이드와 각국의 독특한 전통 춤·음악이 어우러진 다문화·외국인 축하공연 등 풍성한 문화 퍼포먼스가 잇달아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웃들이 열린 마음으로 만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매우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향유하고, 차별 없이 모든 구성원의 다양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천안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문화가 서로의 빛깔을 뽐내며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다문화 포용 도시 천안의 위상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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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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