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먼저 찾아내 품는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 관내 29개교 협업 네트워크 강화… 하반기 ‘솔리언또래상담자 등굣길 캠페인’ 집중 논의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6. 26(금) 11:12

2026년 학교지원단 정기회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 지역의 학교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정서·행동 장애 등으로 힘들어하는 위기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치유하기 위해 교육 현장의 전문가들과 민간 거버넌스가 강력한 안심 소통망을 가동했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성수미술관 천안점에서 학교 현장의 촘촘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6년 학교지원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학교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29개교의 위클래스(Wee 클래스) 전문 상담교사를 비롯해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등 일선 교육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영혼을 돌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기적인 학교 협업 네트워크다.
이들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내에서 심리적 부적응이나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고위험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심리·재정적 자양분을 다이렉트로 매칭해 주는 핵심 톱니바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하반기 학기 개막을 앞두고 센터와 일선 학교가 공동 추진할 다양한 학교 협업 특화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또래 눈높이로 전달하는 ‘솔리언또래상담자’ 동아리 연계 활동에 주목했다. 하반기 등굣길 현장에서 전개될 예정인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의 실행 가이드라인과 핀셋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며, 높은 참여도와 전폭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민·관의 딱딱한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오직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한뜻으로 결합해 주신 상담교사와 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빌드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그 보호자를 타깃으로 삼아 심층 심리상담, 1대1 맞춤형 전화상담, 종합 심리검사 등 다채로운 위기 예방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
일상 속 갈등이나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긴급 소통 핫라인이 필요한 경우, 365일 24시간 언제나 열려있는 ‘청소년전화 1388’(천안 전용 041-622-1388) 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상냥하고 전문적인 마스터키 솔루션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성수미술관 천안점에서 학교 현장의 촘촘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6년 학교지원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학교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29개교의 위클래스(Wee 클래스) 전문 상담교사를 비롯해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등 일선 교육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영혼을 돌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기적인 학교 협업 네트워크다.
이들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내에서 심리적 부적응이나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고위험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심리·재정적 자양분을 다이렉트로 매칭해 주는 핵심 톱니바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하반기 학기 개막을 앞두고 센터와 일선 학교가 공동 추진할 다양한 학교 협업 특화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또래 눈높이로 전달하는 ‘솔리언또래상담자’ 동아리 연계 활동에 주목했다. 하반기 등굣길 현장에서 전개될 예정인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의 실행 가이드라인과 핀셋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며, 높은 참여도와 전폭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민·관의 딱딱한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오직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한뜻으로 결합해 주신 상담교사와 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빌드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그 보호자를 타깃으로 삼아 심층 심리상담, 1대1 맞춤형 전화상담, 종합 심리검사 등 다채로운 위기 예방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
일상 속 갈등이나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긴급 소통 핫라인이 필요한 경우, 365일 24시간 언제나 열려있는 ‘청소년전화 1388’(천안 전용 041-622-1388) 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상냥하고 전문적인 마스터키 솔루션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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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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