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공동묘지 활용부터 군 공항 대응까지 현안 집중 질의
제316회 임시회 개회,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 촉구
가충순·기양순·김기욱·김혜림 의원 5분발언
가충순·기양순·김기욱·김혜림 의원 5분발언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7:27

사진 왼쪽부터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 김기욱 의원, 김혜림 의원, 기양순 의원/사진제공=서산시의회
[CTN/정치]가금현 기자= 서산시의회는 20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동묘지 미래자산 활용, 서산개척단 추모비 건립, 광주 군 공항 분산배치 대응, 서울행 고속버스 운행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가충순 의원은 서산시가 보유한 36개 공동묘지(약 62만 평)를 과거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한 녹색공간이자 미래 공공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 의원은 저출산과 고령화, 장례문화 변화로 공동묘지 기능이 약화되고 관리 소홀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32개 공동묘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생활권 주변의 근린공원, 산책로, 생활체육시설 등 단계적인 주민참여형 공간 재생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어 기양순 의원은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정부의 강제 수용으로 고통받은 서산개척단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 의원은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과 법원 판결로 국가의 책임이 인정되었고 조례에 근거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공원 내 위령제 개최 장소에 시가 직접 추모비를 건립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여 생존 피해자들의 생전에 마지막 위로와 명예 회복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욱 의원은 광주 제1전투비행단의 해미 제20전투비행단 임시 분산배치 추진과 관련해 정부에 분명한 원칙과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0년간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추가 부담을 주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서산공항의 차질 없는 개항 보장, 비행 규모 및 소음 영향의 투명한 공개, 공식 협의체 구성, 실질적인 주민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혜림 의원은 청년들이 서산에 머물며 수도권의 교육·문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말 및 평일 인기 시간대에 좌석을 구하기 어려운 이른바 피켓팅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행 고속버스의 막차 시간 연장, 이용 수요 집중 시간대 증차, 그리고 청년 정주여건과 연계한 구체적인 교통 접근성 개선 대책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동묘지 미래자산 활용, 서산개척단 추모비 건립, 광주 군 공항 분산배치 대응, 서울행 고속버스 운행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가충순 의원은 서산시가 보유한 36개 공동묘지(약 62만 평)를 과거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한 녹색공간이자 미래 공공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 의원은 저출산과 고령화, 장례문화 변화로 공동묘지 기능이 약화되고 관리 소홀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32개 공동묘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생활권 주변의 근린공원, 산책로, 생활체육시설 등 단계적인 주민참여형 공간 재생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어 기양순 의원은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정부의 강제 수용으로 고통받은 서산개척단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 의원은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과 법원 판결로 국가의 책임이 인정되었고 조례에 근거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공원 내 위령제 개최 장소에 시가 직접 추모비를 건립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여 생존 피해자들의 생전에 마지막 위로와 명예 회복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욱 의원은 광주 제1전투비행단의 해미 제20전투비행단 임시 분산배치 추진과 관련해 정부에 분명한 원칙과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0년간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추가 부담을 주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서산공항의 차질 없는 개항 보장, 비행 규모 및 소음 영향의 투명한 공개, 공식 협의체 구성, 실질적인 주민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혜림 의원은 청년들이 서산에 머물며 수도권의 교육·문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말 및 평일 인기 시간대에 좌석을 구하기 어려운 이른바 피켓팅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행 고속버스의 막차 시간 연장, 이용 수요 집중 시간대 증차, 그리고 청년 정주여건과 연계한 구체적인 교통 접근성 개선 대책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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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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