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인프라 공유로 유보통합 물꼬 튼다… 천안교육지원청, 어린이집 대상 '늘봄성정 놀이마루' 시범 운영
- 지역 교육시설 문턱 낮춰 유아 놀이 기회 확대… 관내 어린이집 8개원 4~5세 유아 참여
- '자원공동활용' 현장 안착 집중… 시범 운영 거쳐 지역 연계형 지원 모델 구체화
- '자원공동활용' 현장 안착 집중… 시범 운영 거쳐 지역 연계형 지원 모델 구체화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2:29

천안교육지원청이 늘봄성정 놀이체험센터 '놀이마루'에서 관내 어린이집 8개 기관의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교육지원청이 지역 공공 교육시설의 문턱을 과감히 낮춰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개방하는 등 유보통합의 실질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늘봄성정 놀이체험센터 '놀이마루'에서 관내 어린이집 8개 기관의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자원공동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내 우수한 공공 교육시설을 어린이집 원아들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놀이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참가를 신청한 35개 어린이집 중 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총 8일간 하루에 1개 기관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놀이마루의 다채로운 테마 공간과 전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운영 성과와 참여 기관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시설 운영 및 동선의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놀이체험 지원 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기관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교육자원을 공유한 이번 시도는,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의 공교육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늘봄성정 놀이체험센터 '놀이마루'에서 관내 어린이집 8개 기관의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자원공동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내 우수한 공공 교육시설을 어린이집 원아들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놀이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참가를 신청한 35개 어린이집 중 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총 8일간 하루에 1개 기관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놀이마루의 다채로운 테마 공간과 전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운영 성과와 참여 기관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시설 운영 및 동선의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놀이체험 지원 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기관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교육자원을 공유한 이번 시도는,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의 공교육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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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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