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온 마을이 함께 만든다"…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두정역효성해링턴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 개최
- 단지 내 돌봄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해결책 마련 및 정원 확대 논의
- '워킹스쿨버스' 연계 안심 통학로 구축 모색… 아파트·돌봄센터·행정 맞손
- '워킹스쿨버스' 연계 안심 통학로 구축 모색… 아파트·돌봄센터·행정 맞손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2:09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이 20일 의회에서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장 및 천안시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의회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촘촘한 마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응답했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의회에서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장 및 천안시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고락희 부위원장,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다함께돌봄센터장, 천안시 관계부서 과장 및 담당 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안이었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문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현장 민원을 적극 반영해 시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지 내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원 확대’ 문제와 함께,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보행안전 도우미가 통학을 돕는 ‘워킹스쿨버스’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정선희 위원장은 과거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매일같이 아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노심초사 걱정했던 실제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집 앞 가까운 단지 안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가 부모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고 큰 힘이 되는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정선희 위원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한 보살핌의 공간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모들의 출퇴근길 하루는 한결 가벼워진다”며 “돌봄은 단순히 아이를 물리적으로 맡겨두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성장의 시간을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마음 놓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주는 필수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한 아이를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서는 한 가정의 몫을 넘어 지역사회 온 마을이 함께 지혜와 마음을 모아야 한다”며 “주민과 아파트 공동체, 그리고 행정이 서로의 고충을 헤아리며 긴밀히 손을 맞잡을 때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 천안’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파트 입주민과 현장 실무자,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이끌어낸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돌봄 복지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의회에서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장 및 천안시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고락희 부위원장,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소장, 다함께돌봄센터장, 천안시 관계부서 과장 및 담당 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안이었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문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현장 민원을 적극 반영해 시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지 내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원 확대’ 문제와 함께,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보행안전 도우미가 통학을 돕는 ‘워킹스쿨버스’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정선희 위원장은 과거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매일같이 아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노심초사 걱정했던 실제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집 앞 가까운 단지 안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가 부모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고 큰 힘이 되는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정선희 위원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한 보살핌의 공간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모들의 출퇴근길 하루는 한결 가벼워진다”며 “돌봄은 단순히 아이를 물리적으로 맡겨두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성장의 시간을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마음 놓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주는 필수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한 아이를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서는 한 가정의 몫을 넘어 지역사회 온 마을이 함께 지혜와 마음을 모아야 한다”며 “주민과 아파트 공동체, 그리고 행정이 서로의 고충을 헤아리며 긴밀히 손을 맞잡을 때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 천안’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파트 입주민과 현장 실무자,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이끌어낸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돌봄 복지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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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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