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5곳 현장 점검…행정감사 앞두고 문제점 확인
산노리 예술촌 적자 대책부터 딸기엑스포·산업단지·환경 안전까지 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0:47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방문 둘째날(선샤인랜드, 국방국가산업단지, 논산시 위생매립장)ⓒ논산시의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논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 주요 사업장 5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는 제27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첫날에는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을 방문했다.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에서는 시설물 하자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우선 점검하고, 운영 적자에 대비한 수익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경관 조성과 지역 예술인 활동 공간 확보,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상권 연계, 홍보 강화도 요구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에서는 대외 홍보 확대와 행사 후반부 방문객 유인책 마련을 강조했다. 행사 부스 사전 설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입장권 판매 체계 구축, 관광지 연계 주차장 조성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선샤인랜드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시 환경자원화센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선샤인랜드에서는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과 주민 상생 대책을 주문했다. 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 강화와 함께 방문객 교통안전을 위해 진입 사거리의 정식 좌회전 신호 도입도 요청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는 토지 보상 등 주요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촉구했다.
환경자원화센터에서는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방안을 검토하고, 재활용 시설 근무자의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매립장에서 약 900m 떨어진 왕암천의 환경적 영향과 문제점도 면밀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박노진 위원장은 “현장에서 도출된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내실 있고 생산적인 감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는 제27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첫날에는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을 방문했다.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에서는 시설물 하자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우선 점검하고, 운영 적자에 대비한 수익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경관 조성과 지역 예술인 활동 공간 확보,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상권 연계, 홍보 강화도 요구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에서는 대외 홍보 확대와 행사 후반부 방문객 유인책 마련을 강조했다. 행사 부스 사전 설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입장권 판매 체계 구축, 관광지 연계 주차장 조성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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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방문(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현장)ⓒ논산시의회 |
둘째 날에는 선샤인랜드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시 환경자원화센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선샤인랜드에서는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과 주민 상생 대책을 주문했다. 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 강화와 함께 방문객 교통안전을 위해 진입 사거리의 정식 좌회전 신호 도입도 요청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는 토지 보상 등 주요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촉구했다.
환경자원화센터에서는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방안을 검토하고, 재활용 시설 근무자의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매립장에서 약 900m 떨어진 왕암천의 환경적 영향과 문제점도 면밀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박노진 위원장은 “현장에서 도출된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내실 있고 생산적인 감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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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