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하루 금메달 9개…목표 조기 초과 달성
대전체고 역도서 6개 금메달·두 명의 3관왕 탄생…19일 기준 총 54개 메달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1:02

국제통상고 하키 은메달 ⓒ대전교육청
[스포츠/CTN]정민준 기자ㅣ대전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하루 금메달 9개를 획득하며 당초 목표를 조기에 넘어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 학생선수단이 19일 기준 금메달 2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1개 등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인 금메달 15개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했다.
이날 메달 행진의 중심에는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있었다. 특히 역도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쓸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대전체고 남성현(2학년)은 남자 18세 이하부 60㎏급에서 인상 107㎏, 용상 129㎏, 합계 236㎏으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서성민(1학년)도 70㎏급에서 인상 118㎏, 용상 148㎏, 합계 266㎏으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주종영(대전체고 3학년)이 남자 18세 이하부 평영 200m에서 2분 15초 71로 우승했다. 지난해 같은 종목 동메달에 그쳤던 주종영은 1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태권도 여자 18세 이하부 -73㎏급에서는 최찬희(대전체고 2학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올해 정상에 오르며 대전체고 태권도에 3년 만의 전국체전 금메달을 안겼다.
사격 여자 18세 이하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라연(유성여고 1학년)이 238.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대전국제통상고 하키부는 결승에서 성주여고와 1대1로 비긴 뒤 슛아웃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충남여고 김예람(3학년)은 테니스 개인단식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4강에 진출했고, 대전대성고 핸드볼부도 4강에 올라 메달을 노리고 있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하루 금메달 9개와 역도 두 명의 3관왕은 학생선수들의 기량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든 성과”라며 “단체종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전 학생선수단은 대회 후반부에도 종목별 경쟁력을 이어가며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 학생선수단이 19일 기준 금메달 2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1개 등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인 금메달 15개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했다.
이날 메달 행진의 중심에는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있었다. 특히 역도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쓸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대전체고 남성현(2학년)은 남자 18세 이하부 60㎏급에서 인상 107㎏, 용상 129㎏, 합계 236㎏으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서성민(1학년)도 70㎏급에서 인상 118㎏, 용상 148㎏, 합계 266㎏으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주종영(대전체고 3학년)이 남자 18세 이하부 평영 200m에서 2분 15초 71로 우승했다. 지난해 같은 종목 동메달에 그쳤던 주종영은 1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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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여고 테니스부 단체 ⓒ대전교육청 |
태권도 여자 18세 이하부 -73㎏급에서는 최찬희(대전체고 2학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올해 정상에 오르며 대전체고 태권도에 3년 만의 전국체전 금메달을 안겼다.
사격 여자 18세 이하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라연(유성여고 1학년)이 238.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대전국제통상고 하키부는 결승에서 성주여고와 1대1로 비긴 뒤 슛아웃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충남여고 김예람(3학년)은 테니스 개인단식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4강에 진출했고, 대전대성고 핸드볼부도 4강에 올라 메달을 노리고 있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하루 금메달 9개와 역도 두 명의 3관왕은 학생선수들의 기량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든 성과”라며 “단체종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전 학생선수단은 대회 후반부에도 종목별 경쟁력을 이어가며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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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