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디빌딩, 미스터코리아 대상 쾌거…이재천 선수 ‘대한민국 정상’
백성훈·이정근·이재천 각 체급 1위…18세 이하부도 입상하며 세종 위상 높여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8. 18(화) 11:07

2026 미스터코리아 대상 수상 ⓒ세종시
[스포츠/CTN]정민준 기자ㅣ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이재천 선수가 국내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무대인 ‘미스터코리아’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정상에 올랐다.
이재천 선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남자 클래식 +180cm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대상전에서도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자 클래식 부문에서 백성훈(-168cm), 이정근(-171cm), 이재천(+180cm) 선수가 각각 체급 1위에 올랐으며, 18세 이하부에서는 클래식 김민서(-175cm) 선수와 보디빌딩 황태후(-75kg) 선수가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운동 스승인 백성훈 선수와 제자인 이재천 선수가 같은 무대에서 비교심사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정상급 선수로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는 점에서 세종 보디빌딩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재천 선수는 왕한식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장의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제자이기도 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이어진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대한민국 최고 보디빌더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6년째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를 이끌고 있는 왕한식 회장은 보디빌딩의 불모지로 평가받던 세종에서 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미스터코리아 대상 수상자까지 배출하면서 세종 보디빌딩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 우승을 넘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온 세종 보디빌딩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 발굴과 육성, 전문적인 경기력 향상 지원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보디빌딩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보디빌딩이 미스터코리아 대상이라는 국내 최고 무대의 정상에 오르면서 ‘보디빌딩 불모지’라는 과거의 평가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승과 제자가 함께 정상 무대에 오른 이번 성과는 세종 체육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재천 선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남자 클래식 +180cm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대상전에서도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자 클래식 부문에서 백성훈(-168cm), 이정근(-171cm), 이재천(+180cm) 선수가 각각 체급 1위에 올랐으며, 18세 이하부에서는 클래식 김민서(-175cm) 선수와 보디빌딩 황태후(-75kg) 선수가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운동 스승인 백성훈 선수와 제자인 이재천 선수가 같은 무대에서 비교심사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정상급 선수로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는 점에서 세종 보디빌딩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재천 선수는 왕한식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장의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제자이기도 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이어진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대한민국 최고 보디빌더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6년째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를 이끌고 있는 왕한식 회장은 보디빌딩의 불모지로 평가받던 세종에서 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미스터코리아 대상 수상자까지 배출하면서 세종 보디빌딩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 우승을 넘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 온 세종 보디빌딩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 발굴과 육성, 전문적인 경기력 향상 지원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보디빌딩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보디빌딩이 미스터코리아 대상이라는 국내 최고 무대의 정상에 오르면서 ‘보디빌딩 불모지’라는 과거의 평가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승과 제자가 함께 정상 무대에 오른 이번 성과는 세종 체육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