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의장 “민생·안전 최우선”…제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견제 강화
대전시의회 개원 100일…정책토론 42건·예산 3억8천만원 삭감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7:40

조성칠 대전시의장, 개원 100일 기자회견 ⓒ대전시의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의회가 개원 100일 동안 정책토론회와 간담회 42건을 개최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3억8,385만 원을 감액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의회 개원 100일간의 의정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의회는 그동안 정례회와 임시회 등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예산안 등 18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정질문 8건, 5분 자유발언 21건, 결의안 5건, 건의안 4건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갔다.
특히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교육청의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비와 자산취득비 등 3억8,385만 원을 삭감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도 확대했다. 개원 100일 동안 개최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는 총 42건으로, 같은 기간 제9대 의회의 10건보다 4배 이상 늘었다.
논의 분야는 청년정책과 창업, 소상공인 지원, 노동환경 개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재난체험교육, 자치경찰제 등 민생·안전 현안부터 인공지능 전환(AX), 교육환경, 돌봄·복지, 장애인 지원, 지역균형발전, 에너지·환경, 문화예술까지 다양하다.
의회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 기반도 구축했다. 글로컬노믹스, AI 042 LAB,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안전도시 대전, 대전균형발전 등 5개 의원연구회를 구성해 의원 전원이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있다.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 조례를 제정해 미래세대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공공재산 정상화, 원자력 안전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에도 대응하고 있다.
의정포털시스템을 확대해 의회 내 생산문서의 전자결재를 시행하고, 상임위원회의 자료 요구·처리 절차와 시민 민원 처리 과정도 정비했다.
조성칠 의장은 향후 의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 일상 안전,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제시했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역량을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망을 보완하고,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도 입법화할 계획이다.
예산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산출 근거의 적정성, 유사·중복 여부, 재정 부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조례와 행정사무감사 결과가 실제 시정에 반영되고 시민의 삶을 얼마나 개선했는지도 분석하기로 했다.
다음 달 5일 개회하는 제30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제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대전시와 시교육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사·공단 등 66개 기관이다. 상임위원회별 자료 요구는 1,287건이며, 5개 위원회가 74명의 감사반을 구성해 예산 낭비와 행정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민 제보는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
조성칠 의장은 “개원 초기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며 “말보다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시민들로부터 ‘의회가 내 편이었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의회 개원 100일간의 의정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의회는 그동안 정례회와 임시회 등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예산안 등 18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정질문 8건, 5분 자유발언 21건, 결의안 5건, 건의안 4건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갔다.
특히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교육청의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비와 자산취득비 등 3억8,385만 원을 삭감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도 확대했다. 개원 100일 동안 개최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는 총 42건으로, 같은 기간 제9대 의회의 10건보다 4배 이상 늘었다.
논의 분야는 청년정책과 창업, 소상공인 지원, 노동환경 개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재난체험교육, 자치경찰제 등 민생·안전 현안부터 인공지능 전환(AX), 교육환경, 돌봄·복지, 장애인 지원, 지역균형발전, 에너지·환경, 문화예술까지 다양하다.
의회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 기반도 구축했다. 글로컬노믹스, AI 042 LAB,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안전도시 대전, 대전균형발전 등 5개 의원연구회를 구성해 의원 전원이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있다.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 조례를 제정해 미래세대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공공재산 정상화, 원자력 안전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에도 대응하고 있다.
의정포털시스템을 확대해 의회 내 생산문서의 전자결재를 시행하고, 상임위원회의 자료 요구·처리 절차와 시민 민원 처리 과정도 정비했다.
조성칠 의장은 향후 의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 일상 안전,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제시했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역량을 청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망을 보완하고,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도 입법화할 계획이다.
예산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산출 근거의 적정성, 유사·중복 여부, 재정 부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조례와 행정사무감사 결과가 실제 시정에 반영되고 시민의 삶을 얼마나 개선했는지도 분석하기로 했다.
다음 달 5일 개회하는 제30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제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대전시와 시교육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사·공단 등 66개 기관이다. 상임위원회별 자료 요구는 1,287건이며, 5개 위원회가 74명의 감사반을 구성해 예산 낭비와 행정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민 제보는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
조성칠 의장은 “개원 초기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며 “말보다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 시민들로부터 ‘의회가 내 편이었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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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