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20일부터 15일간 임시회… 내년도 군정·주요 사업 점검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 청취·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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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지난 341회 임시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의회는 오는 20일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군정 주요 업무구상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을 심사한다. 아울러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군의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3~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 3실 18개 과와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3개 출연기관으로부터 내년도 업무구상 보고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28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각각 3일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하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의견을 토대로 개선 방안도 모색한다.

전연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살펴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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