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삼가천 공공성 회복 넘어 관광명소 조성 추진
행안부 공모사업 신청…생활안전 편의시설 및 경관 조성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0:27

ⓒ 금산군청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이 불법시설을 정비한 진산면 삼가천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친환경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정비지역 생활안전 편의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하천·계곡 내 불법 상업시설을 정비한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에 선정될 경우 내년부터 안전난간과 데크길, 산책로, 주민쉼터, 화단, 공용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삼가천 일원의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해 평상 6개, 그늘막 3개, 방갈로 5개 등 불법시설 14개를 철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공간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돌려주고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했다.
군은 공공성을 회복한 삼가천에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은 특정인의 영업공간이 아닌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가천을 금산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정비지역 생활안전 편의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하천·계곡 내 불법 상업시설을 정비한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에 선정될 경우 내년부터 안전난간과 데크길, 산책로, 주민쉼터, 화단, 공용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삼가천 일원의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해 평상 6개, 그늘막 3개, 방갈로 5개 등 불법시설 14개를 철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공간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돌려주고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했다.
군은 공공성을 회복한 삼가천에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은 특정인의 영업공간이 아닌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가천을 금산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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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