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농악단 순회 격려…“전통문화 계승 힘 보탤 것”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앞두고 농악 시연 연습 현장 찾아 단원 격려
10월 2~11일 읍면의 날과 함께 주무대서 금산농악 시연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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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CTN]정민준 기자ㅣ문정우 금산군수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앞두고 지역 전통문화인 금산농악 계승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문 군수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읍면별 금산농악 시연 연습 현장을 찾아 농악단원들을 격려하고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축제 기간 금산농악 시연을 준비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 군수는 단원들과 소통하며 훈련 과정과 시연 준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금산군은 금산농악을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농악 시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읍면의 날 행사와 함께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문정우 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농악단원들이 있기에 금산의 문화가 살아 숨 쉰다”며 “금산농악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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