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 유출 절대 안 돼… 국·도비 확보에 지휘부 대외 행정력 총동원하라”… 장기수 천안시장, 강력 주문
- 1일 확대간부회의 주재… “기업 투자 동향 전수조사 및 대응 TF 꾸려 전폭적 인센티브 마련”
- “필요시 시장이 직접 뛴다”… 정기국회 예산 심의 맞물려 국·도비 확보 전방위 총력전 지시
- “필요시 시장이 직접 뛴다”… 정기국회 예산 심의 맞물려 국·도비 확보 전방위 총력전 지시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9:23

장기수 천안시장.
[천안/CTN]강현수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천안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 기업들의 역외 유출을 원천 방어하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시 지휘부가 모든 대외 행정력을 총결집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장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재 천안시는 기업 유치 및 투자 사수와 국가 예산 확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대외적 거시 역량을 극대화해야 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실·국장들이 전면에 나서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현장을 오가며 대외 조율과 현안 해결을 진두지휘하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특히 장 시장은 글로벌 대기업의 물량 발주 확대로 지역 내 주요 반도체 협력업체들이 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재투자를 고심 중인 최근 산업계 동향을 예리하게 짚어냈다.
장 시장은 “관내 주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및 설비 증설 동향을 즉각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하며 “주요 기업들이 천안 내 재투자와 인접 지자체, 혹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건 서남부권(광주·전남) 이전 사이에서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쟁 지자체들이 장기 토지 무상 임대 등 공격적인 당근책을 내놓고 있는 만큼, 우리 시 역시 수수방관하지 말고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맞춤형 유인책과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야 한다”며 “기업들의 고민과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하다면 시 차원의 전담 대응조직(TF)을 즉시 가동하고, 필요하다면 시장인 내가 직접 기업 대표들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장 시장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기국회 일정과 연계한 전방위 공조 체제 가동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정기국회 상임위원회 예산 심의 단계부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원팀 공조를 가동해 정부안에 미반영된 천안의 핵심 현안 예산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철저히 설득해야 한다”며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이슈화되고 공론화되어야만 연말 정부 기본계획 수립과 내년 1월 말 공식 고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감액·증액 심사 및 예산안 조정 최종 단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기재부와 여야 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미래 전략산업인 첨단 반도체 밸류체인을 수호하겠다는 단호한 의지와 함께 국가 예산 확보전의 선봉에 서겠다는 장 시장의 이번 특명은, 천안의 경제 영토 확장과 주요 숙원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재 천안시는 기업 유치 및 투자 사수와 국가 예산 확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대외적 거시 역량을 극대화해야 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실·국장들이 전면에 나서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현장을 오가며 대외 조율과 현안 해결을 진두지휘하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특히 장 시장은 글로벌 대기업의 물량 발주 확대로 지역 내 주요 반도체 협력업체들이 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재투자를 고심 중인 최근 산업계 동향을 예리하게 짚어냈다.
장 시장은 “관내 주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및 설비 증설 동향을 즉각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하며 “주요 기업들이 천안 내 재투자와 인접 지자체, 혹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건 서남부권(광주·전남) 이전 사이에서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쟁 지자체들이 장기 토지 무상 임대 등 공격적인 당근책을 내놓고 있는 만큼, 우리 시 역시 수수방관하지 말고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맞춤형 유인책과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야 한다”며 “기업들의 고민과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하다면 시 차원의 전담 대응조직(TF)을 즉시 가동하고, 필요하다면 시장인 내가 직접 기업 대표들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장 시장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기국회 일정과 연계한 전방위 공조 체제 가동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정기국회 상임위원회 예산 심의 단계부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원팀 공조를 가동해 정부안에 미반영된 천안의 핵심 현안 예산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철저히 설득해야 한다”며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이슈화되고 공론화되어야만 연말 정부 기본계획 수립과 내년 1월 말 공식 고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감액·증액 심사 및 예산안 조정 최종 단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기재부와 여야 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미래 전략산업인 첨단 반도체 밸류체인을 수호하겠다는 단호한 의지와 함께 국가 예산 확보전의 선봉에 서겠다는 장 시장의 이번 특명은, 천안의 경제 영토 확장과 주요 숙원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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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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