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매력 한눈에 본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현장 관광홍보부스 본격 가동
-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서 운영… 시 대표 관광자원·콘텐츠 집중 소개
- 신규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 인형탈 최초 공개… 대형 벌룬 포토존·SNS 이벤트 병행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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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행사장에서 천안시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 인형탈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글로벌 명품 축제로 성대한 막을 올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현장에서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홍보 공간이 펼쳐졌다.

천안시는 축제 기간인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들을 맞이하는 ‘천안 관광홍보부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구름 인파를 대상으로 천안의 역사·문화 명소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 현장을 통해 천안시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 인형탈을 일반에 최초로 전격 공개했다.

친근하고 귀여운 외형을 갖춘 ‘누비·또와’ 인형탈은 홍보부스와 축제장 내 주요 이동 동선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즉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다채로운 참여형 게릴라 이벤트를 선보여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부스 주변에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누비·또와’ 대형 캐릭터 벌룬을 배치해 이색적인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이 현장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누리소통망(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동시에 전개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 홍보전에 돌입했다.

정선하 천안시 관광과장은 “흥타령춤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이 홍보부스에서 천안의 알찬 관광 정보를 얻고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 홍보를 계기로 형성된 천안 관광에 대한 관심이 향후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제의 열기 속에 첫선을 보인 시 관광 캐릭터와 맞춤형 홍보관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천안을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각인시키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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