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13일간 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현장 목소리 담는다”
10월 1~13일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누구나 참여
교실수업혁신·AI·디지털교육·학교업무경감 등 정책 제안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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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 홍보 포스터 이미지 ⓒ대전교육청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대전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교실수업혁신 ▲AI·디지털교육 ▲학교업무경감 등 교육수요자의 관심과 정책 요구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제안을 발굴해 향후 대전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1033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위대한 변화는 늘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대전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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