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에서 빛난 '옥천군청' 소속 이수진 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 동메달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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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 황규철 옥천군수 / 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김욱래 기자 =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이수진 선수는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수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은 아시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이수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옥천군청 정구팀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옥천의 위상을 높여준 이수진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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