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낮추고 기업 유치, 강원대 혁신파크에 총력
강원대 춘천캠퍼스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 혁신허브동 준공
44개 기업 입주 계약 완료, 최장 10년 저렴한 임대료 보장
가요진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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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부/CTN]가요진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국 거점국립대 중 최초로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가 대학과 지역 산업계를 긴밀히 잇는 첨단 산학협력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학내 부지에 기업 입주 공간과 산학협력 시설을 건립하는 범부처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개관한 강원대 산학연혁신허브는 연면적 22,285㎡ 규모로 98개의 독립 기업·기관 입주 공간과 첨단 연구 장비 등을 갖췄다.

현재까지 44개 기업이 53개 호실의 입주 계약을 마쳤으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상주할 수 있다.

정부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연구실 운영, R&D 인턴십, 시제품 제작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청년층의 지역 정주와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Kyo-jin Choe, Minister of Education, stated, "We expect the Kangwon National University Innovation Hub to establish itself as an outpost for advanced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Minister Choe added,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actively cooperate to build a virtuous cycle where talented individuals settle in the region to drive growth."

The Ministry of Education,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announced that they held the opening ceremony for the KNU Campus Innovation Park Hub on September 9.

The facility spans 22,285㎡ across nine floors and provides 98 independent spaces for startups, academic research centers, and corporate facilities.

As of August, 44 companies have signed contracts to move in under reduced rent structures guaranteed for up to ten years.

The government stated it will support tenant companies through R&D internships, prototype production, and special regional industrial cluster benefits.
가요진 기자 gyj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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