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청렴마블’로 반부패 교육…공직자 200여 명 참여
강의식 교육 탈피한 참여형 프로그램…청렴·소통·협업 역량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9. 10(목) 14:40

10일,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세 번째)과 대덕구 직원들이 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청렴마블’을 활용한 참여형 반부패·청렴 교육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덕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대덕구가 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으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덕구는 10일 구청 청렴관에서 6급 이하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마블’을 활용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렴마블’은 보드게임 부루마블의 진행 방식을 청렴교육에 접목한 서바이벌 형태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대덕구는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강사인 문양근 강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다.
참여 직원들은 팀을 구성해 주사위를 던지고 게임판을 이동하며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퀴즈와 팀별 과제를 수행했다. 무작위 과제와 보너스 문제 등 게임 요소를 더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팀원 간 의견 교환과 협력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와 조직 내 소통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처리할 때 원칙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동료의 입장을 한 번 더 헤아리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자연스럽게 실천해야 할 가치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10일 구청 청렴관에서 6급 이하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마블’을 활용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렴마블’은 보드게임 부루마블의 진행 방식을 청렴교육에 접목한 서바이벌 형태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대덕구는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강사인 문양근 강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다.
참여 직원들은 팀을 구성해 주사위를 던지고 게임판을 이동하며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퀴즈와 팀별 과제를 수행했다. 무작위 과제와 보너스 문제 등 게임 요소를 더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팀원 간 의견 교환과 협력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와 조직 내 소통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처리할 때 원칙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동료의 입장을 한 번 더 헤아리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자연스럽게 실천해야 할 가치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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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