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원도심의 이유 있는 변신… 중국 대표 먹거리 거리서 힌트 얻다
- 시안 회족거리 찾아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1:47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시안 회족거리의 먹거리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 명동상가 활성화 방안 중국 회족거리에서 찾다!
- 시안 회족거리 찾아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정주 홍성군수가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공식 일정 중에도 찾은 곳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시안 회족거리를 찾은 박정주 홍성군수는 한족 중심의 문화 속에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살린 음식으로 문화를 이어온 회족의 삶에서 홍성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이슬람 문화와 지역 특산물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먹거리 특화거리를 통해 글로벌 바비큐 문화와 홍성한우·홍성한돈을 활용한 글로벌바비큐 문화거리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고민하며 회족거리에서 운영 중인 캐리커처 숍 4개소를 찾아 직접 체험하고 미술 전공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캐리커처 숍 아르바이트생인 산시성에서 유학 온 서위(20세) 씨는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가 있어 젊은이들이 찾는 회족거리에는 다양한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다면서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시안 회족거리의 활기찬 모습이 홍성 명동상가의 30년 전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면서 먹거리와 특산물의 콜라보에 청년들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더해져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회족거리를 명동상가 회복의 모델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안 회족거리는 시안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거리이자 중국 회족의 전통적인 생활문화와 음식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의 출발점으로, 당나라 수도였던 장안 시기부터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상인과 사람들이 많이 오갔다. 이 과정에서 이슬람 문화가 시안에 전해졌고, 회족 공동체가 형성됐다.
- 시안 회족거리 찾아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정주 홍성군수가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공식 일정 중에도 찾은 곳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시안 회족거리를 찾은 박정주 홍성군수는 한족 중심의 문화 속에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살린 음식으로 문화를 이어온 회족의 삶에서 홍성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이슬람 문화와 지역 특산물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먹거리 특화거리를 통해 글로벌 바비큐 문화와 홍성한우·홍성한돈을 활용한 글로벌바비큐 문화거리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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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주 홍성군수가 시안 회족거리에서 캐리커처를 체험하고 있다. |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고민하며 회족거리에서 운영 중인 캐리커처 숍 4개소를 찾아 직접 체험하고 미술 전공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캐리커처 숍 아르바이트생인 산시성에서 유학 온 서위(20세) 씨는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가 있어 젊은이들이 찾는 회족거리에는 다양한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다면서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시안 회족거리의 활기찬 모습이 홍성 명동상가의 30년 전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면서 먹거리와 특산물의 콜라보에 청년들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더해져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회족거리를 명동상가 회복의 모델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안 회족거리는 시안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거리이자 중국 회족의 전통적인 생활문화와 음식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의 출발점으로, 당나라 수도였던 장안 시기부터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상인과 사람들이 많이 오갔다. 이 과정에서 이슬람 문화가 시안에 전해졌고, 회족 공동체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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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