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삶의 질 직결된 복지·문화 현장 정조준"…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 주요 시설 11개소 릴레이 점검
- 제293회 정례회 맞아 20~21일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운영 실태 집중 확인
- 어린이꿈누리터부터 예술의전당·박물관까지 점검… 시정질문 연계 개선책 마련
- 어린이꿈누리터부터 예술의전당·박물관까지 점검… 시정질문 연계 개선책 마련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9:02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충남콘텐츠진흥원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다./사진제공=천안시의회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민의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공시설들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전방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29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복지·문화·체육 분야 주요 시설 및 사업장 11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실태 전반을 정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고락희 부위원장, 권오중·노종관·장혁·변일추·엄소영 의원이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점검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맹점과 시설물 관리상의 미비점을 꼼꼼히 살피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강구하는 데 집중했다.
일정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과 연계된 코리아 풋볼파크를 시작으로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천안영상미디어센터,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문화도시센터 등 5개소를 연이어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아동 복지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문화 콘텐츠 인프라의 실질적 가동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봤다.
이튿날인 지난 21일에는 천안시체육회와 천안정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점검한 데 이어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립미술관,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등 문화예술 거점 시설 6개소를 잇달아 둘러봤다. 위원들은 대규모 문화 인프라의 유지 관리 실태와 전시·공연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짚어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번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점검 결과를 향후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과 연계해 집행부에 강력히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정선희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은 "현장방문은 시설과 사업의 운영 상황을 가감 없이 확인하고, 시 행정이 진정 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가장 핵심적인 의정 절차"라며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책상 위 서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 이번 복지문화위원회의 현장 행보는, 천안의 문화·복지 행정이 한층 더 성숙하고 내실 있게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29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복지·문화·체육 분야 주요 시설 및 사업장 11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실태 전반을 정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고락희 부위원장, 권오중·노종관·장혁·변일추·엄소영 의원이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점검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맹점과 시설물 관리상의 미비점을 꼼꼼히 살피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강구하는 데 집중했다.
일정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과 연계된 코리아 풋볼파크를 시작으로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천안영상미디어센터,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문화도시센터 등 5개소를 연이어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아동 복지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문화 콘텐츠 인프라의 실질적 가동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봤다.
이튿날인 지난 21일에는 천안시체육회와 천안정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점검한 데 이어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립미술관,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등 문화예술 거점 시설 6개소를 잇달아 둘러봤다. 위원들은 대규모 문화 인프라의 유지 관리 실태와 전시·공연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짚어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번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점검 결과를 향후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과 연계해 집행부에 강력히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정선희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은 "현장방문은 시설과 사업의 운영 상황을 가감 없이 확인하고, 시 행정이 진정 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가장 핵심적인 의정 절차"라며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책상 위 서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 이번 복지문화위원회의 현장 행보는, 천안의 문화·복지 행정이 한층 더 성숙하고 내실 있게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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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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