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마음건강 돌봄 역량 강화"… 천안교육지원청, 전문상담인력 대상 인지행동치료(CBT) 연수 성료
- 초·중·고·특수학교 학교급별 맞춤형 진행… 21일·23일 양일간 분산 운영
- 이성직 교수 초빙 실습 중심 교육… 차덕환 교육장 "심리 위기 적시 개입 지원 확대"
- 이성직 교수 초빙 실습 중심 교육… 차덕환 교육장 "심리 위기 적시 개입 지원 확대"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9:23

천안교육지원청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천안 Wee프로젝트 인지행동치료(CBT) 이해 및 상담기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천안/CTN]강현수 기자 =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의 장이 열렸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천안 Wee프로젝트 인지행동치료(CBT) 이해 및 상담기법 연수’를 본격 개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학교급별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세밀히 반영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총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21일에는 초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3일에는 중·고·특수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심화 교육이 펼쳐진다. 현장에는 천안 관내 Wee센터 및 일선 학교 Wee클래스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대거 참여해 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향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특강 강사로 초빙된 한울상담센터 이성직 교수는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연수는 인지행동치료(CBT)의 핵심 이론적 틀을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자동적 사고 탐색 및 왜곡된 인지 재구조화 △위기 유형별 인지행동 개입 전략 등 실제 학교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상담자와 내담자로 나뉘어 진행된 일대일 역할 연습(롤플레잉)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력과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최근 우울이나 불안, 학교 부적응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 고민이 깊었는데, 실제 상담 장면에 즉시 접목할 수 있는 명확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체득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마음의 상처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에게 한층 적시적이고 정밀한 상담 개입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리적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문 연수는, 천안 지역 학교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다지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천안 Wee프로젝트 인지행동치료(CBT) 이해 및 상담기법 연수’를 본격 개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학교급별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세밀히 반영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총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21일에는 초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3일에는 중·고·특수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심화 교육이 펼쳐진다. 현장에는 천안 관내 Wee센터 및 일선 학교 Wee클래스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대거 참여해 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향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특강 강사로 초빙된 한울상담센터 이성직 교수는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연수는 인지행동치료(CBT)의 핵심 이론적 틀을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자동적 사고 탐색 및 왜곡된 인지 재구조화 △위기 유형별 인지행동 개입 전략 등 실제 학교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상담자와 내담자로 나뉘어 진행된 일대일 역할 연습(롤플레잉)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력과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최근 우울이나 불안, 학교 부적응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 고민이 깊었는데, 실제 상담 장면에 즉시 접목할 수 있는 명확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체득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마음의 상처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에게 한층 적시적이고 정밀한 상담 개입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리적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문 연수는, 천안 지역 학교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다지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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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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