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있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 주요 사업지 11개소 강행군 점검
- 제293회 정례회 기간 중 20~21일 이틀간 관내 현안 현장 집중 방문
- 도로·하천·공원 등 기반시설 샅샅이 살펴… 재해 예방 및 민원 해결책 모색
- 도로·하천·공원 등 기반시설 샅샅이 살펴… 재해 예방 및 민원 해결책 모색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8:58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풍세 이랜드 현장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의회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대형 사업장과 집단 민원 발생 지역 등 총 11개소를 전격 방문해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종갑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호 부위원장, 김영한·이영재·김재구·황경수·배관중 의원이 전원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했다. 점검단은 도로와 하천, 공원 등 시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일정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천안농협본점 앞 도로를 시작으로 삼거리공원, 청수지하도로, 천안하늘샘교회 앞 도로, 풍세 이랜드 물류단지, 월봉산 쉼터 등 6개소를 잇달아 찾았다. 위원들은 상습 정체와 통행 불편이 잇따르는 도로 민원 실태를 파악하고, 침수 취약 구간인 청수지하도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재정비가 진행 중인 삼거리공원과 월봉산 쉼터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풍세 이랜드 현장 복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튿날인 지난 21일에는 산동천, 업성동 도로, 성성호수공원 기부채납 예정 도로 및 인도 예정지, 노태산~노태산포레나 1차 경계 구간,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앞 도로 등 5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동천에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막기 위한 하천 범람 방지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업성동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 가능성을 타진했다. 성성호수공원 주변 보행환경과 노태산 인근 개발 현황 점검에 이어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 공정을 면밀히 들여다봤다.
이번 강행군을 통해 건설도시위원회는 도로 통행 안전, 수해 등 재해 예방, 도심 속 녹지 쉼터 조성 등 산적한 도시 기반시설 현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박종갑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은 "현장에는 서류나 보고서만으로는 결코 파악할 수 없는 시민들의 생생한 불편과 절박한 현안들이 상존한다"며 "이번 이틀간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과 문제점들이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단호히 강조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이 걸린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며 날카로운 검증을 펼친 이번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의 현장 행보는, 도시 행정의 투명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대형 사업장과 집단 민원 발생 지역 등 총 11개소를 전격 방문해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종갑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호 부위원장, 김영한·이영재·김재구·황경수·배관중 의원이 전원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했다. 점검단은 도로와 하천, 공원 등 시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일정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천안농협본점 앞 도로를 시작으로 삼거리공원, 청수지하도로, 천안하늘샘교회 앞 도로, 풍세 이랜드 물류단지, 월봉산 쉼터 등 6개소를 잇달아 찾았다. 위원들은 상습 정체와 통행 불편이 잇따르는 도로 민원 실태를 파악하고, 침수 취약 구간인 청수지하도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재정비가 진행 중인 삼거리공원과 월봉산 쉼터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풍세 이랜드 현장 복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튿날인 지난 21일에는 산동천, 업성동 도로, 성성호수공원 기부채납 예정 도로 및 인도 예정지, 노태산~노태산포레나 1차 경계 구간,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앞 도로 등 5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동천에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막기 위한 하천 범람 방지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업성동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 가능성을 타진했다. 성성호수공원 주변 보행환경과 노태산 인근 개발 현황 점검에 이어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 공정을 면밀히 들여다봤다.
이번 강행군을 통해 건설도시위원회는 도로 통행 안전, 수해 등 재해 예방, 도심 속 녹지 쉼터 조성 등 산적한 도시 기반시설 현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박종갑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은 "현장에는 서류나 보고서만으로는 결코 파악할 수 없는 시민들의 생생한 불편과 절박한 현안들이 상존한다"며 "이번 이틀간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과 문제점들이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단호히 강조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이 걸린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며 날카로운 검증을 펼친 이번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의 현장 행보는, 도시 행정의 투명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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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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