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부터 미래농업·청년까지"…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 첫 현장 점검 행보 성료
- 제10대 경제산업위 출범 후 첫 현장방문… 20~21일 이틀간 관내 6개 거점 점검
- 그린스타트업타운·치유농장·청년센터 불당이음 등 찾아 지역 경제 활로 모색
- 그린스타트업타운·치유농장·청년센터 불당이음 등 찾아 지역 경제 활로 모색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9:08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의회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의 미래 성장 동력인 혁신 창업 현장부터 농가 소득을 이끄는 선진 농업, 청년 지원 인프라까지 지역 경제의 맥박이 뛰는 현장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천안시의회가 첫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제29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제·민생 분야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릴레이 방문해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제10대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현장방문이다. 위원들은 경기 침체 속에서 천안시 주요 미래 산업 및 민생 관련 사업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진단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접목할 실효성 높은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 첫날인 20일에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축인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을 시작으로 친환경 낙농 모델을 선도하는 효덕목장, 웰빙 농촌 융복합 모델로 주목받는 치유농장(별꽃원예치유농장) 등 3곳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청년 창업 기업들의 입주 여건과 지원 프로그램 현황을 살피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체험·치유 농업 육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천안 농특산물의 유통 거점인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 거점인 천안SB플라자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및 문화 소통 기지인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을 잇달아 둘러보며 청년 일자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 산업 육성 실태를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복아영 위원장과 엄기환 부위원장을 필두로 류제국·김세환·이교희·윤철상·김연정 의원이 동행했다. 위원들은 소관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일선 관계자들과 진솔한 간담회를 통해 현안 문제점을 짚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 찾기에 머리를 맞댔다.
복아영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은 "모든 정책의 해답은 언제나 책상이 아닌 시민과 호흡하는 현장에 있다"며 "제10대 위원회의 첫 현장방문에서 수렴된 기업인, 농업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질문과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천안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창업 벤처와 미래 농촌, 청년 거점을 아우르며 경제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과감히 수렴한 이번 경제산업위원회의 첫 행보는, 천안의 민생 경제 회복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제29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제·민생 분야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릴레이 방문해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제10대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현장방문이다. 위원들은 경기 침체 속에서 천안시 주요 미래 산업 및 민생 관련 사업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진단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접목할 실효성 높은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 첫날인 20일에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축인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을 시작으로 친환경 낙농 모델을 선도하는 효덕목장, 웰빙 농촌 융복합 모델로 주목받는 치유농장(별꽃원예치유농장) 등 3곳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청년 창업 기업들의 입주 여건과 지원 프로그램 현황을 살피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체험·치유 농업 육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천안 농특산물의 유통 거점인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 거점인 천안SB플라자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및 문화 소통 기지인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을 잇달아 둘러보며 청년 일자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 산업 육성 실태를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복아영 위원장과 엄기환 부위원장을 필두로 류제국·김세환·이교희·윤철상·김연정 의원이 동행했다. 위원들은 소관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일선 관계자들과 진솔한 간담회를 통해 현안 문제점을 짚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 찾기에 머리를 맞댔다.
복아영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은 "모든 정책의 해답은 언제나 책상이 아닌 시민과 호흡하는 현장에 있다"며 "제10대 위원회의 첫 현장방문에서 수렴된 기업인, 농업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질문과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천안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창업 벤처와 미래 농촌, 청년 거점을 아우르며 경제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과감히 수렴한 이번 경제산업위원회의 첫 행보는, 천안의 민생 경제 회복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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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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