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둔산동 녹지·휴게시설 현장 점검
대덕대로 일원 5억 원 투입…녹지축 확충·걷고 싶은 거리 조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9. 08(화)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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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이 8일 아침 대덕대로 녹지 공간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서구청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8일 둔산동 대덕대로 일원의 녹지 및 휴게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청장은 도로변 녹지와 휴게시설을 살펴보고 이용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선사유적지 구간의 기존 보행자도로에 화단과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도심 녹지축을 확충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총 5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5월 공사를 완료했다. 교목 5종 253주, 관목 10종 3,567주, 초본류 20종 8,550본 등을 식재하고 플랜터와 휴게시설을 조성했다.

또한 가로수 고사목 25주를 교체하고 겹벚나무, 라일락, 유럽분꽃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활용해 계절별 볼거리와 도심 경관을 강화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하고 걷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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