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에 뜬다... 1.2조 초대형 국책사업 예타 대상 선정
- 1조 2천억 규모...나주 왕곡면에 2036년까지 인프라 등 조성
- 오는 8월 예타 최종 통과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 총력
- 오는 8월 예타 최종 통과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 총력
하성매 기자입력 : 2026. 01. 31(토) 00:39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감도 / 전라남도 제공
[전남/CTN]하성매 기자 =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차세대 무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인공태양'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전기를 마련했다. 양 시·도가 역점 추진해 온 총사업비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나주시 왕곡면 일원(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접) 103만㎡ 부지에 전액 국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그동안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와 긴밀한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켄텍 내에 초전도체 시험설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연구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노력이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은 바닷물에 풍부한 중수소를 원료로 하며 폐기물이 거의 없는 '꿈의 에너지'로 손꼽힌다. 시설이 완공되면 전남은 글로벌 핵융합 연구를 선도함은 물론,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첨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남도와 나주시가 함께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100년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오는 8월 예타 최종 통과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나주시 왕곡면 일원(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접) 103만㎡ 부지에 전액 국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그동안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와 긴밀한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켄텍 내에 초전도체 시험설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연구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노력이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은 바닷물에 풍부한 중수소를 원료로 하며 폐기물이 거의 없는 '꿈의 에너지'로 손꼽힌다. 시설이 완공되면 전남은 글로벌 핵융합 연구를 선도함은 물론,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첨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남도와 나주시가 함께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100년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오는 8월 예타 최종 통과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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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하성매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