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비보이 배틀부터 이색 무소음 파티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열기 최고조
- 지난 4일 종합운동장서 CIDC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 성황… 대만·프랑스 세계대회 진출권 부여
- 삼거리공원선 무선 헤드폰 낀 수백 명 ‘무소음 DJ파티’ 및 ‘볼룸댄스 그랑프리’ 성료
- 삼거리공원선 무선 헤드폰 낀 수백 명 ‘무소음 DJ파티’ 및 ‘볼룸댄스 그랑프리’ 성료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05(월) 19:54

지난 4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CIDC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에서 한 참가자가 화려한 비보잉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세계 정상급 스트릿댄스 배틀과 도심 속 이색 참여형 댄스 파티를 잇따라 선보이며 주말 축제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는 지난 4일 전 세계 춤꾼들의 치열한 승부와 시민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무대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졌다.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특설무대에서는 16개국에서 모인 비보이와 비걸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이 화려하게 열렸다. 1대 1 배틀 예선을 뚫고 올라온 상위 16명이 맞붙은 본선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윈드밀과 파워풀한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이 쏟아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6년 대만과 2027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브레이킹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같은 날 저녁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도심 주변에 소음을 유발하지 않고 온전히 비트를 즐기는 이색 ‘무소음 DJ파티’가 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수백 명의 관객은 DJ KALI, LiFY, 봉기 등 인기 DJ들이 들려주는 트렌디한 전자음악 비트에 맞춰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춤사위로 잔디마당을 가득 채웠다. 외부로는 일체의 음악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지만, 헤드폰 속 사운드에 몸을 맡긴 채 일제히 뛰어오르고 환호하는 진풍경이 가을밤 삼거리공원 잔디마당을 수놓았다.
아울러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는 라틴 5종목의 매혹적이고 화려한 선율 속에 ‘천안 볼룸댄스 그랑프리’가 진행돼 축제의 장르적 외연을 한층 넓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세계적인 스트릿댄서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는 이색 파티가 긴밀히 어우러져 천안 전역이 거대한 춤판으로 물들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춤으로 소통하고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문 예술 배틀의 박진감과 시민 중심의 친환경·소통형 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무대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한 현장으로 평가된다.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는 지난 4일 전 세계 춤꾼들의 치열한 승부와 시민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무대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졌다.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특설무대에서는 16개국에서 모인 비보이와 비걸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이 화려하게 열렸다. 1대 1 배틀 예선을 뚫고 올라온 상위 16명이 맞붙은 본선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윈드밀과 파워풀한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이 쏟아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6년 대만과 2027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브레이킹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같은 날 저녁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도심 주변에 소음을 유발하지 않고 온전히 비트를 즐기는 이색 ‘무소음 DJ파티’가 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수백 명의 관객은 DJ KALI, LiFY, 봉기 등 인기 DJ들이 들려주는 트렌디한 전자음악 비트에 맞춰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춤사위로 잔디마당을 가득 채웠다. 외부로는 일체의 음악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지만, 헤드폰 속 사운드에 몸을 맡긴 채 일제히 뛰어오르고 환호하는 진풍경이 가을밤 삼거리공원 잔디마당을 수놓았다.
아울러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는 라틴 5종목의 매혹적이고 화려한 선율 속에 ‘천안 볼룸댄스 그랑프리’가 진행돼 축제의 장르적 외연을 한층 넓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세계적인 스트릿댄서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는 이색 파티가 긴밀히 어우러져 천안 전역이 거대한 춤판으로 물들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춤으로 소통하고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문 예술 배틀의 박진감과 시민 중심의 친환경·소통형 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무대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한 현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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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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