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공 되는 춤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둘째 날 참여형 열기 확산
- 지난 2일 불가리아·말레이시아·세네갈 무용단 지도 ‘해외 전통춤 배우기’ 진행
-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 이어 전국 정상급 ‘대한민국 무용대상’ 격돌
-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 이어 전국 정상급 ‘대한민국 무용대상’ 격돌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03(토) 09:46

지난 2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춤 배우기 프로그램에서 관람객들이 해외 무용단의 동작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관람 중심 축제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화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둘째 날 현장이 시민 체험과 전문 예술의 조화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축제 둘째 날인 지난 2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해외 전통춤을 직접 배워보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부터 지역 동호인들의 열정 넘치는 경연, 국내 정상급 무용가들의 순수무용 경연이 잇따라 펼쳐졌다.
이날 오전 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는 해외 무용단이 일반 시민에게 자국의 전통춤을 전수하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국제춤대회 참가를 위해 천안을 찾은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세네갈 무용단이 총 3회에 걸쳐 강사로 나서 고유한 율동과 고유 리듬을 시민들에게 직접 지도하며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 축제 조직위는 축제 기간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춤 배우기 교육도 병행해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어 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지역 생활무용 동호인들의 열띤 경연인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이 진행됐다.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올라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고 일상 속 춤 문화의 저변을 다졌다.
저녁 시간대에는 전국 최정상급 무용가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순수무용 경연인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이 이어져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격조 높은 전문 예술 무대가 긴밀하게 어우러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이 객석에 머물지 않고 무대 위에서 직접 춤을 배우고 즐기며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이번 축제의 지향점”이라며 “전문 예술 경연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천안 곳곳에서 춤의 활력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무대와 호흡하고 세계 문화를 몸소 체득한 이번 일정은,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실현하고 천안을 진정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 둘째 날인 지난 2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해외 전통춤을 직접 배워보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부터 지역 동호인들의 열정 넘치는 경연, 국내 정상급 무용가들의 순수무용 경연이 잇따라 펼쳐졌다.
이날 오전 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는 해외 무용단이 일반 시민에게 자국의 전통춤을 전수하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국제춤대회 참가를 위해 천안을 찾은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세네갈 무용단이 총 3회에 걸쳐 강사로 나서 고유한 율동과 고유 리듬을 시민들에게 직접 지도하며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 축제 조직위는 축제 기간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춤 배우기 교육도 병행해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어 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지역 생활무용 동호인들의 열띤 경연인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이 진행됐다.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올라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고 일상 속 춤 문화의 저변을 다졌다.
저녁 시간대에는 전국 최정상급 무용가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순수무용 경연인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이 이어져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격조 높은 전문 예술 무대가 긴밀하게 어우러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이 객석에 머물지 않고 무대 위에서 직접 춤을 배우고 즐기며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이번 축제의 지향점”이라며 “전문 예술 경연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천안 곳곳에서 춤의 활력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무대와 호흡하고 세계 문화를 몸소 체득한 이번 일정은,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실현하고 천안을 진정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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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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