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가 상생이 복지의 시작" 한화토탈, 1억 원 상당 쌀 4,100포 기탁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4. 22(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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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1400 포 전달식/사진제공=대산읍
[서산/CTN]가금현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대표이사 나상섭)는 지난 21일 대산 지역 농가에서 재배된 쌀 4,100포(약 1억 원 상당)를 구매해 지역 내 복지 기관 및 단체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확보된 물량을 복지 사각지대에 배분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산읍·자원봉사센터 등 복지기관 전달... "실질적 도움 주는 나눔"
기탁된 쌀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충남 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서산시 가족센터, 새터민 지원 단체 등 일선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는 기탁식에서 "지역 농민들의 땀방울이 담긴 소중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깊이 공감하고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상호 대산읍장 "꾸준한 사랑에 감사"... 기업-지역 상생 모델 구축
한상호 대산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대산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어촌 마을 환경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지역 밀착형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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