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찾아가는 상담부터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이행 지원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제도 활성화 기여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21(수) 11:37

사진제공 : 충청남도서산의료원 / 좌)보건복지부 이형훈 차관, 우) 서산의료원 조항준 행정처장
[서산/cTN]가금현 기자 =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제도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의료원은 2019년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상담과 등록 업무를 지속해 왔으며, 2026년 9월 말 기준 누적 등록 건수는 7,118건에 달한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요양시설 등을 찾아가는 상담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서산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노인일자리 상담사를 배치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상담·등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충남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와 협력해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이행 관련 자문을 받고,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윤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주민의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연명의료결정제도에 쉽게 접근하고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본원 제1주차장 부지에 신관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제1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내원객은 제2·3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3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본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제도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의료원은 2019년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상담과 등록 업무를 지속해 왔으며, 2026년 9월 말 기준 누적 등록 건수는 7,118건에 달한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요양시설 등을 찾아가는 상담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서산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노인일자리 상담사를 배치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상담·등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충남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와 협력해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이행 관련 자문을 받고,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윤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주민의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연명의료결정제도에 쉽게 접근하고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본원 제1주차장 부지에 신관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제1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내원객은 제2·3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3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본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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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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