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세계인삼축제서 다회용기 32만 개 활용…일회용품 감축
자체 제작 1만 개·전문업체 공급 31만 개…지역 축제·행사로 재사용 확대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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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음식부스 및 회수부스 ⓒ금산군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다회용기 32만 개를 활용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축제에서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 1만 개와 전문업체를 통해 공급받은 31만 개 등 총 32만 개를 입점업체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사용한 용기는 회수·세척한 뒤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금산군은 지난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앞으로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해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행사 운영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축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재사용 문화 확산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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