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대체 소각시설 설치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2029년 완공 목표
341억 원 투입·하루 38톤 처리 규모…추가 재원 확보 및 후속 절차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4:44

ⓒ계룡시청사 전경
[계룡/CTN]정민준 기자ㅣ충남 계룡시가 추진하는 ‘대체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3차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다. 이번 통과로 계룡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대체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노후화로 폐쇄된 기존 소각시설을 대신해 총사업비 341억 원을 투입, 하루 38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계룡시는 그동안 입지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사업비 증액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심사 통과를 계기로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 자체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부세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새 소각시설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등을 도입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대체 소각시설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설이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다. 이번 통과로 계룡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대체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노후화로 폐쇄된 기존 소각시설을 대신해 총사업비 341억 원을 투입, 하루 38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계룡시는 그동안 입지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사업비 증액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심사 통과를 계기로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 자체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부세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새 소각시설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등을 도입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대체 소각시설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설이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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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