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창업도시·청년 주거 등 현안 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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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최옥술)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유성구의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질문과 조례안·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은 창업도시 유성구 조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과 도시 브랜드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명환 의원은 청년 주거복지 실효성 제고와 노은로 우회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오현 의원은 원신흥동 복합문화센터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지연, 학하초등학교 신설 지연에 따른 대책을 질의했다. 이희환 부의장은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박정수 윤리특별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강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구정질문과 건의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유성구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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