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값 64% 폭락…충남세종농협, 가공품 반값 판매로 농가 돕기
내포 직거래장터서 쪽파김치·동결건조 쪽파 50% 할인…소비 확대·판로 확보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8:28

충남세종농협 임직원들이 쪽파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1번째 정해웅 본부장) ⓒ충남세종농협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쪽파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충남세종농협이 소비촉진 행사로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15일 내포 직거래장터에서 쪽파김치와 동결건조 쪽파를 정상가보다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가락시장 경락가격 기준 지난 12일 쪽파 특품 10㎏ 가격은 2만9,491원으로, 지난해 10월 11일 8만2,979원보다 약 64% 하락했다. 생산량 증가와 소비 감소가 맞물리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져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충남세종농협은 쪽파 가공상품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 구매 부담을 줄이고 판매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쪽파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쪽파김치와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동결건조 쪽파를 선보여 신선농산물 중심의 소비를 가공상품으로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우리 농산물 구매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해웅 본부장은 “쪽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들의 우리 농산물 소비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거래장터와 대형 유통업체 판촉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15일 내포 직거래장터에서 쪽파김치와 동결건조 쪽파를 정상가보다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가락시장 경락가격 기준 지난 12일 쪽파 특품 10㎏ 가격은 2만9,491원으로, 지난해 10월 11일 8만2,979원보다 약 64% 하락했다. 생산량 증가와 소비 감소가 맞물리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져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충남세종농협은 쪽파 가공상품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 구매 부담을 줄이고 판매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쪽파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쪽파김치와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동결건조 쪽파를 선보여 신선농산물 중심의 소비를 가공상품으로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우리 농산물 구매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해웅 본부장은 “쪽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들의 우리 농산물 소비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거래장터와 대형 유통업체 판촉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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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