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의 활력 있는 삶 지원… 천안시 쌍용도서관, ‘5060 리스타트’ 여름특강 운영
- 8월 12일부터 3주간 55세 이상 신중년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
- 캘리그라피·세계문학 읽기 강좌 구성… 30일부터 누리집 및 전화 선착순 접수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7. 24(금) 09:49
가가
천안시 쌍용도서관 ‘5060 리스타트’ 여름특강 홍보문./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고 지적 성장을 꿈꾸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55세 이상 신중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5060 리스타트’ 여름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특강은 오는 8월 12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신중년 세대의 관심사와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주요 강좌로는 먼저 아름다운 글씨로 마음을 담아내는 ‘오늘의 문장, 나의 손글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캘리그라피의 기초와 기본 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힌 뒤, 도서 속 깊은 울림을 주는 명문장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손글씨로 직접 표현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이토록 다정한 문해력: 세계문학전집’ 프로그램에서는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세계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을 글로 정갈하게 풀어내며 종합적인 문해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21-3876)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쌍용도서관(041-521-387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여름특강이 신중년 세대 이용자들에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고유한 즐거움을 되찾아주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과 지적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문화적 정서 충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5060 신중년 세대에게 독서와 글쓰기는 지난 삶을 돌아보고 내면을 더욱 튼튼하게 채우는 훌륭한 자양분이다. 신중년의 삶을 응원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쌍용도서관의 인문학적 시도가 지역 사회의 건강한 노후 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ml 링크 걸기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강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천안시 #CTN #강현수기자 #쌍용도서관 #이충미관장 #5060리스타트 #여름특강 #신중년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세계문학읽기 #문해력향상 #손글씨 #천안시도서관 #평생학습 #신중년교육 #인문학강좌 #쌍용동 #천안뉴스 #문화프로그램 #도서관특강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