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100일의 기록"… '100일의 거짓말', 첫 장부터 휘몰아치는 역대급 하이라이트
홍유선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0:49

사진제공= tvN <100일의 거짓말> 하이라이트 캡처
[연예/CTN]홍유선 기자 = '100일의 거짓말' 운명을 건 이들의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오는 10월 10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지난 24일,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재미와 감동을 아우를 예정이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도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두가 대작인 것 느끼고 있음” “이 드라마는 모든 인물의 서사가 꽉꽉 차 있는 것 같아서 기대됨” “한 장면도 그냥 넘길 수 없다” “인생드라마 갈아 끼울 것 같아서 기대된다” “하이라이트부터 이렇게 처절하고 애달프고 슬프면 본방은?” 등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1932년 경성, 복수를 품고 돌아온 유소란(김현주 분)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타깃은 바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 유소란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을 계획하고 총독부 내부에 밀정을 심기로 한다. 소매치기로 번 돈을 모아 조선을 떠나는 것이 꿈이던 이가경(김유정 분)에게는 미국에 보내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찾아오고, 이가경은 유소란과의 목숨을 건 거래를 통해 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게 된다. 단 조건은 석 달, 그렇게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100일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하지만 출근 첫날부터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을 선임 통역관으로 마주하며 위기를 맞는다. 사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미 경성역에서 이뤄졌고,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이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라는 사실을 기억했던 것. 태연하게 모르는 척 발뺌하는 이가경을 향한 “소매치기 솜씨가 굉장히 훌륭하더군요. 전 솜씨가 형편없었거든요”라고 비아냥거리는 말 속, 정무총감의 양자인 그가 조선인 고아 출신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어 이가경도 “저희 어머니도 절 버리고 떠났어요”라며 정말 잊었는지 애써 지웠는지 모를 아픈 과거를 떠올린다. 거짓과 의심으로 얼룩졌던 관계는 결국 진실과 진심으로 물들어 가고,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두 사람의 변화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한편, 이가경의 가짜 이름 ‘금서희’에 얽힌 숨겨진 비밀도 베일을 벗었다. 유소란과 사토 신이치가 악연으로 얽히게 된 과거를 암시하는 장면 위로 “서희는… 제 딸의 이름입니다”라는 유소란의 슬픈 목소리가 더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이를 품에 안은 유소란의 눈앞에선 거대한 화마가 건물을 집어삼키고, 표정의 변화 하나 없는 사토 신이치를 비롯한 군인들은 마을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하며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이번 기회에 구국단의 뿌리를 뽑는다”라는 독기 어린 사토 신이치와 “만에 하나 실패하더라도 저만 죽습니다”라는 결의에 찬 유소란의 현재 모습은 13년 전 그날의 사건을 더욱 궁금케 한다.
영상 말미에는 ‘사선을 넘어선 사랑, 가장 위험한 거짓말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가경, 사토 히데오, 유소란, 유필립, 사토 신이치의 예측불가 관계성과 격변하는 감정선을 예고하며 이들이 그려갈 첩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오는 10월 10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지난 24일,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재미와 감동을 아우를 예정이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도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두가 대작인 것 느끼고 있음” “이 드라마는 모든 인물의 서사가 꽉꽉 차 있는 것 같아서 기대됨” “한 장면도 그냥 넘길 수 없다” “인생드라마 갈아 끼울 것 같아서 기대된다” “하이라이트부터 이렇게 처절하고 애달프고 슬프면 본방은?” 등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1932년 경성, 복수를 품고 돌아온 유소란(김현주 분)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타깃은 바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 유소란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을 계획하고 총독부 내부에 밀정을 심기로 한다. 소매치기로 번 돈을 모아 조선을 떠나는 것이 꿈이던 이가경(김유정 분)에게는 미국에 보내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찾아오고, 이가경은 유소란과의 목숨을 건 거래를 통해 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게 된다. 단 조건은 석 달, 그렇게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100일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하지만 출근 첫날부터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을 선임 통역관으로 마주하며 위기를 맞는다. 사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미 경성역에서 이뤄졌고,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이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라는 사실을 기억했던 것. 태연하게 모르는 척 발뺌하는 이가경을 향한 “소매치기 솜씨가 굉장히 훌륭하더군요. 전 솜씨가 형편없었거든요”라고 비아냥거리는 말 속, 정무총감의 양자인 그가 조선인 고아 출신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어 이가경도 “저희 어머니도 절 버리고 떠났어요”라며 정말 잊었는지 애써 지웠는지 모를 아픈 과거를 떠올린다. 거짓과 의심으로 얼룩졌던 관계는 결국 진실과 진심으로 물들어 가고,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두 사람의 변화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한편, 이가경의 가짜 이름 ‘금서희’에 얽힌 숨겨진 비밀도 베일을 벗었다. 유소란과 사토 신이치가 악연으로 얽히게 된 과거를 암시하는 장면 위로 “서희는… 제 딸의 이름입니다”라는 유소란의 슬픈 목소리가 더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이를 품에 안은 유소란의 눈앞에선 거대한 화마가 건물을 집어삼키고, 표정의 변화 하나 없는 사토 신이치를 비롯한 군인들은 마을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하며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이번 기회에 구국단의 뿌리를 뽑는다”라는 독기 어린 사토 신이치와 “만에 하나 실패하더라도 저만 죽습니다”라는 결의에 찬 유소란의 현재 모습은 13년 전 그날의 사건을 더욱 궁금케 한다.
영상 말미에는 ‘사선을 넘어선 사랑, 가장 위험한 거짓말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가경, 사토 히데오, 유소란, 유필립, 사토 신이치의 예측불가 관계성과 격변하는 감정선을 예고하며 이들이 그려갈 첩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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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