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한국 축구 역사의 전당 세운다”…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
- 23일 시청 중회의실서 착수보고 및 자문위원회 개최… 2029년 개관 목표 본격화
-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복합문화공간… 장기수 시장 “코리아풋볼파크 핵심 문화거점 도약”
-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복합문화공간… 장기수 시장 “코리아풋볼파크 핵심 문화거점 도약”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9:51

23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 및 건립자문위원회’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설계 추진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140년의 영광스러운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미래 축구 문화를 선도할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 및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간 조성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학계와 축구계 전문가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박물관의 대지 내 공간 배치, 관람객 중심의 동선 계획, 전시 및 수장 공간의 효율적 연계 등 건축설계 전반의 밑그림과 향후 추진 로드맵이 공유됐으며, 완성도 높은 건립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축구역사박물관은 1882년 이래 이어져 온 한국 축구 140년의 역사적 유물과 기록을 영구히 보존하고 학술 연구와 전시를 병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 전문 박물관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수준 높은 상설·기획전시실을 비롯해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체험전시실, 첨단 온·습도 조절 기능을 갖춘 수장고, 다목적 교육실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빈틈없이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물관이 완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핵심 랜드마크인 ‘코리아풋볼파크’의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은 전국 축구계는 물론 70만 천안시민 모두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이 모인 핵심 사업”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설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코리아풋볼파크와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혼과 유산을 한곳에 담아낼 축구역사박물관의 첫걸음은 천안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구 수도로 도약하는 데 확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 및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간 조성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학계와 축구계 전문가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박물관의 대지 내 공간 배치, 관람객 중심의 동선 계획, 전시 및 수장 공간의 효율적 연계 등 건축설계 전반의 밑그림과 향후 추진 로드맵이 공유됐으며, 완성도 높은 건립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축구역사박물관은 1882년 이래 이어져 온 한국 축구 140년의 역사적 유물과 기록을 영구히 보존하고 학술 연구와 전시를 병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 전문 박물관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수준 높은 상설·기획전시실을 비롯해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체험전시실, 첨단 온·습도 조절 기능을 갖춘 수장고, 다목적 교육실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빈틈없이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물관이 완공되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핵심 랜드마크인 ‘코리아풋볼파크’의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은 전국 축구계는 물론 70만 천안시민 모두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이 모인 핵심 사업”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설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코리아풋볼파크와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혼과 유산을 한곳에 담아낼 축구역사박물관의 첫걸음은 천안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구 수도로 도약하는 데 확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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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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