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춤 축제 성공 개최 힘 보탠다”…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기부금 1000만 원 쾌척
- 23일 함종덕 지역대표,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에게 후원금 직접 전달
- ‘All that Dance in Cheonan’ 주제로 내달 1일 개막… 지역 상생 금융 실천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3(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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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춤의 대제전으로 자리 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막을 응원하는 지역 금융권의 따뜻한 상생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문화재단은 23일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공식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인 장기수 천안시장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과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내달 1일부터 5일간 펼쳐지는 축제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과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관람 편의시설 확충 등 축제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도시 천안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한층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올 댓 댄스 인 천안(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신부동 도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최고 권위의 ‘전국춤경연대회’를 비롯해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는 ‘거리댄스 퍼레이드’, 전 세계 정상급 춤꾼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춤대회’, 역동적인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등 국내외 참가팀들이 총출동해 다채롭고 웅장한 춤의 향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문화 축제 발전에 든든한 힘을 보탠 하나은행의 이번 나눔은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으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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