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축물에 녹색 산소 불어넣는다… 천안YMCA 등,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 개최
- 그린리모델링 확산 및 탄소 감축 방안 모색… 전문가 특강·실습 워크숍·자격증 연계까지 촘촘하게 구동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7. 03(금) 09:24

천안YMCA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 웹자보
[천안/CTN]강현수 기자 = 지구온난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과 기후 위기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천안 지역 원도심의 노후 건축물을 저탄소 친환경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배움터가 문을 연다.
천안YMCA와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마스터키가 될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를 공동 기획하고, 청년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 핫라인을 전격 개방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체 탄소 배출량 중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가 민선 9기 천안시정의 핵심 과제인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관문이라는 유기적 인식에서 출발했다. 에너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 원도심의 노후 주택은 맞벌이 및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경제적 부담을 키울 뿐 아니라, 고질적인 결로와 곰팡이 리스크를 유발해 시민 건강을 위협해 왔다. 이에 따라 낡은 건물의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이론 강좌와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실전 실습 워크숍 타임라인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이론 강좌의 첫 포문을 여는 1강은 ▲7월 22일(수) 저녁 천안YMCA 강당에서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오래된 건물이 기후위기 대응의 현장이다’를 주제로 포용적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어 2강은 ▲7월 27일(월) 저녁 7시 김정명 그린리모델링협동조합 전무이사가 ‘낡은 집, 덜 춥고 덜 덥게 고치는 기술’을 주제로 핀셋 실무 테크닉을 전수한다. 마지막 3강은 ▲7월 30일(목) 저녁 7시 박학용 서울시 노원구 녹색건축지원센터장이 마이크를 잡아 ‘그린리모델링 녹색일자리, 천안에서 가능할까?’라는 화두로 로컬 사회의 과제를 날카롭게 짚어낼 예정이다.
온몸으로 친환경 기술을 익히는 현장실습 워크숍 인터페이스는 고강도 밀착 지도를 위해 선착순 10명의 소수 정예로 제한 운영된다. ▲7월 25일(토)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단열 성능을 즉각 끌어올리는 덧유리 및 방풍재 시공을 직접 체험하며, ▲8월 1일(토) 천안YMCA에서는 건물 온도를 낮추는 차열페인트 시공,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효과 측정, 빗물 재활용 장치 구축 등 생활밀착형 에코 인프라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는 특별한 스케일업 혜택이 수혈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은 다가오는 8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전격 구동하는 ‘탄소감축평가관리사 2급 자격과정’의 고가 수강료를 전액 면제받는 마스터키 기회를 얻게 된다.
천안YMCA 관계자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한 주택 수리를 넘어 탄소 감축, 주거 복지 양극화 해소, 도시재생, 기후 적응력 강화, 청년 녹색 일자리 창출까지 1석 5조의 웰니스 효과를 내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선 9기 시정 방침인 ‘그린 스마트 도시 천안’ 구축에 발맞춰, 많은 시민이 직접 기술을 이해하고 천안형 환경 정책 과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안심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 참여 신청 가이드라인 및 상세한 연계 문의는 천안YMCA 청소년사업부 임대균 팀장 소통 핫라인(575-9897, 010-9431-0779)으로 연락하면 친절한 안내 멘트를 배달받을 수 있다.
천안YMCA와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마스터키가 될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를 공동 기획하고, 청년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 핫라인을 전격 개방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체 탄소 배출량 중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가 민선 9기 천안시정의 핵심 과제인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관문이라는 유기적 인식에서 출발했다. 에너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 원도심의 노후 주택은 맞벌이 및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경제적 부담을 키울 뿐 아니라, 고질적인 결로와 곰팡이 리스크를 유발해 시민 건강을 위협해 왔다. 이에 따라 낡은 건물의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이론 강좌와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실전 실습 워크숍 타임라인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이론 강좌의 첫 포문을 여는 1강은 ▲7월 22일(수) 저녁 천안YMCA 강당에서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오래된 건물이 기후위기 대응의 현장이다’를 주제로 포용적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어 2강은 ▲7월 27일(월) 저녁 7시 김정명 그린리모델링협동조합 전무이사가 ‘낡은 집, 덜 춥고 덜 덥게 고치는 기술’을 주제로 핀셋 실무 테크닉을 전수한다. 마지막 3강은 ▲7월 30일(목) 저녁 7시 박학용 서울시 노원구 녹색건축지원센터장이 마이크를 잡아 ‘그린리모델링 녹색일자리, 천안에서 가능할까?’라는 화두로 로컬 사회의 과제를 날카롭게 짚어낼 예정이다.
온몸으로 친환경 기술을 익히는 현장실습 워크숍 인터페이스는 고강도 밀착 지도를 위해 선착순 10명의 소수 정예로 제한 운영된다. ▲7월 25일(토)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단열 성능을 즉각 끌어올리는 덧유리 및 방풍재 시공을 직접 체험하며, ▲8월 1일(토) 천안YMCA에서는 건물 온도를 낮추는 차열페인트 시공,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효과 측정, 빗물 재활용 장치 구축 등 생활밀착형 에코 인프라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는 특별한 스케일업 혜택이 수혈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은 다가오는 8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전격 구동하는 ‘탄소감축평가관리사 2급 자격과정’의 고가 수강료를 전액 면제받는 마스터키 기회를 얻게 된다.
천안YMCA 관계자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한 주택 수리를 넘어 탄소 감축, 주거 복지 양극화 해소, 도시재생, 기후 적응력 강화, 청년 녹색 일자리 창출까지 1석 5조의 웰니스 효과를 내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선 9기 시정 방침인 ‘그린 스마트 도시 천안’ 구축에 발맞춰, 많은 시민이 직접 기술을 이해하고 천안형 환경 정책 과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안심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 참여 신청 가이드라인 및 상세한 연계 문의는 천안YMCA 청소년사업부 임대균 팀장 소통 핫라인(575-9897, 010-9431-0779)으로 연락하면 친절한 안내 멘트를 배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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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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