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개최
지역관광 자생력 강화 및 관광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마련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06(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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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홍보 베너 이미지ⓒ대전관광공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대전관광공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트워킹 데이는 오는 5월 20일 세종시 한글 상점에서 ‘로컬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리고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내․외 관광기업 간 다각적인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협업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상생 모델 우수사례 공유 및 협업 비즈니스 워크숍, ▲광주․경남 등 타 지역 관광기업과의 교류, ▲센터 공모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 등 기업 간 결속 강화의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네트워킹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유망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총 2회의 전문 협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넘어 지역 주체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사업이 대전과 세종의 관광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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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 참여기관은 물론 관내 관광기업 및 관광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세종관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ourbiz.daejeonsejo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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