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전직 의원들과 소통…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논의
의정회 간담회 개최…균형발전·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대비 정주 여건 개선 모색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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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의정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전직 지방의원들과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21일 세종특별자치시 의정회(회장 황순덕) 회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의회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균형발전,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대비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오늘날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헌신한 선배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시된 의견을 의정 운영에 반영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순덕 의정회장도 “세종시의회가 지방자치의 선두 주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회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 의정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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