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이은춘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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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의용소방대원 모집 홍보물/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부부가 함께하고 대를 이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인공은 유구남성의용소방대 최형호 대원과 유구여성의용소방대 임재연 대원, 정안남성의용소방대 김창수 대원과 정안여성의용소방대 박윤미 대원이다. 이들 두 부부는 각자의 의용소방대에 소속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창수 대원의 아버지인 김동하 前대장은 정안면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화재예방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자(父子)에 이어 부부가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례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안전조직임을 보여준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조직으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소방업무를 지원하고 화재예방 홍보, 재난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법률로 지정된 ‘의용소방대의 날’로, 국가 차원에서도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공헌을 기념하고 있다.

공주소방서는 이러한 의용소방대의 활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의용소방대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공주소방서를 통해 모집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노용선 예방안전과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조직"이라며 "특별한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마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춘 기자 yflee58@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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