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논산소방서 방문…'2026 젓갈축제' 안전 점검
정지철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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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논산소방서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지난 15일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논산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강경젓갈축제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순시는 논산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파악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방안전 대책과 재난 대응체계 등 소방업무 전반을 살폈다.

이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 활동과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젓갈축제 현장점검 모습/사진제공=논산소방서

업무보고와 직원 간담회를 마친 백 본부장은 이날 개막한 2026년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행사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살피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소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논산소방서는 이번 초도순시와 현장점검을 계기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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