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흰지팡이의 날 맞아… 장기수 천안시장, 교통약자 저상버스 탑승 체험 동참
- 시각장애인·휠체어 이용자와 시내버스 직접 탑승… 승강장 단차 등 안전 위험 개선 약속
- 베리어프리네트워크 등과 간담회… 저상버스·콜택시 확충 및 운수종사자 교육 논의
- 베리어프리네트워크 등과 간담회… 저상버스·콜택시 확충 및 운수종사자 교육 논의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4:45

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천안시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을 위한 현장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천안시는 15일 장기수 천안시장이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저상버스 탑승 캠페인’에 전격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시장은 시각장애인 및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들과 함께 직접 저상버스에 몸을 싣고 승하차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휠체어 리프트의 정상 작동 여부, 차량 내부 전용 공간의 안전성,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탑승 지원 및 배려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체험 과정에서 휠체어 진입 공간이 좁거나 구조상 제약이 있는 버스정류장 승강장 실태가 지적됐다. 아울러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노면 단차로 인해 휠체어 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확인됨에 따라, 시는 정밀 전수조사를 거쳐 시설 보수를 즉각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버스 탑승 체험에 이어 장 시장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베리어프리네트워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의 대폭 증차 필요성을 비롯해 현재 운행 중인 저상버스의 효율적인 배차·활용 방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감수성 및 승하차 지원 인식 교육 의무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라며 “친환경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 콜택시의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배리어프리 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는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보장하고, 스스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제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천안시는 15일 장기수 천안시장이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저상버스 탑승 캠페인’에 전격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시장은 시각장애인 및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들과 함께 직접 저상버스에 몸을 싣고 승하차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휠체어 리프트의 정상 작동 여부, 차량 내부 전용 공간의 안전성,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탑승 지원 및 배려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체험 과정에서 휠체어 진입 공간이 좁거나 구조상 제약이 있는 버스정류장 승강장 실태가 지적됐다. 아울러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노면 단차로 인해 휠체어 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확인됨에 따라, 시는 정밀 전수조사를 거쳐 시설 보수를 즉각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버스 탑승 체험에 이어 장 시장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베리어프리네트워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의 대폭 증차 필요성을 비롯해 현재 운행 중인 저상버스의 효율적인 배차·활용 방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감수성 및 승하차 지원 인식 교육 의무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라며 “친환경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 콜택시의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배리어프리 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는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보장하고, 스스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제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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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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