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충남 16개 소방서 참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의좋은 선녀' 팀, 입상
최용관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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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을 펼치는 '의좋은 선녀'팀의 모습 왼쪽부터 이희옥,김선자,권오천,우정란,신현순/사진제공=예산소방서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4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의좋은 선녀'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의좋은 선녀'팀은 이희옥, 김선자, 권오천, 우정란, 신현순 씨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를 앞두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동작과 팀원 간 호흡을 맞추며 경연을 준비했다.

특히 예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덕산온천과 선녀 이야기를 접목한 경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은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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