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가을철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어…화재 예방수칙 준수 강조
최용관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1:26
가가
가을철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 주의 홍보물/사진제공=예산소방서
[예산/C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철을 맞아 쓰레기와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마른 풀이나 낙엽 등에 옮겨붙어 큰불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쓰레기나 농업부산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불씨가 주변으로 확산하거나, 남아 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쓰레기와 농업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담배꽁초 등을 함부로 버리거나 불씨를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화기 취급 시 주변에 불이 옮겨붙을 만한 물질이 있는지 살피고, 사용한 화기는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아울러 마른 풀과 낙엽이 많은 장소에서는 불씨가 쉽게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고, 화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야 한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건조한 가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쓰레기와 농업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최용관 기자 입니다.
최용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