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CCTV관제센터, 범죄 예방부터 실종자 구조까지…잇따른 표창 '영예'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 신고로 군민 안전 확보
최용관 기자입력 : 2026. 10. 08(목)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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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통합관제센터 표창 수상 기념촬영/사진제공=예산군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7일 CCTV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노인 발견과 차량털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제센터는 지난 9월 군청 일원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달 오가면 일대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340여 건의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방범 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폐쇄회로(CC)TV 활용 안전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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