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 단속 나선다
최용관 기자입력 : 2026. 10. 12(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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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전경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위험물 제조소 및 공장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경보시설․피난설비 등 유지관리 상태 ▲소방안전관리 및 자체점검 이행 여부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여부 등이며, 소방안전과 관련된 위법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불시 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처리와 시정명령 등 엄정한 조치를 통해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이번 일제 단속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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