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조성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
-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교육·교통 정책 논의 !
-‘등교콘서트’지원예산편성 요청!
-‘스쿨존 드랍존’구축 및 학교별 통학로 안전대책 구체적 제안 !
-‘등교콘서트’지원예산편성 요청!
-‘스쿨존 드랍존’구축 및 학교별 통학로 안전대책 구체적 제안 !
조성찬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9:02

[아산/CTN] 조성찬기자 =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다. 이러한 인식 아래 아산시의회가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의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시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과 안전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지역 교육 거버넌스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10월 1일 오전 11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 윤원준 부의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아산시 관계공무원과 박계연 협의회장을 포함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측은 '안전한 학교, 즐거운 아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아산형 등교콘서트 지원사업 ▲아산형 스쿨존 드랍존 제안 ▲관내 학교별 맞춤형 현안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아산형 등교콘서트'는 등교 시간에 청소년·지역예술인 및 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음악·공연과 안전 캠페인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즐거운 등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행정 지원 체계 검토가 요청됐다.
이어 등교 시간대 스쿨존 내 불법·이중 주정차와 보행 동선 혼선 문제에 대해서는 아산시·경찰서·교육청·학교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통학로 안전 확보 건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천우물초 안전 통학로 확보 ▲이순신초 앞 사거리 우회전 신호등 설치 ▲공수초 등교 시간 좌회전 차량의 꼬리물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 운영시간 조정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 등 실질적인 보행자 안전 및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정근 의장은 "오늘 자리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통학로와 교통안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아이들의 안전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 대표와 의회, 집행부가 직접 마주 앉아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아산형 등교콘서트'가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등굣길이 단속과 통제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방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과 지역예술인, 학교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인 만큼 학생들의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10월 1일 오전 11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 윤원준 부의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아산시 관계공무원과 박계연 협의회장을 포함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측은 '안전한 학교, 즐거운 아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아산형 등교콘서트 지원사업 ▲아산형 스쿨존 드랍존 제안 ▲관내 학교별 맞춤형 현안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아산형 등교콘서트'는 등교 시간에 청소년·지역예술인 및 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음악·공연과 안전 캠페인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즐거운 등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행정 지원 체계 검토가 요청됐다.
이어 등교 시간대 스쿨존 내 불법·이중 주정차와 보행 동선 혼선 문제에 대해서는 아산시·경찰서·교육청·학교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통학로 안전 확보 건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천우물초 안전 통학로 확보 ▲이순신초 앞 사거리 우회전 신호등 설치 ▲공수초 등교 시간 좌회전 차량의 꼬리물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 운영시간 조정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버스노선 확충 등 실질적인 보행자 안전 및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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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근 의장은 "오늘 자리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통학로와 교통안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아이들의 안전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 대표와 의회, 집행부가 직접 마주 앉아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아산형 등교콘서트'가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등굣길이 단속과 통제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방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과 지역예술인, 학교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인 만큼 학생들의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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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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