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서산시, 미국 LA 특산물 판촉전 성황리 개최
-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 한인축제에서 홍보 부스 운영 등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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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서산/CTN]가금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

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한인축제 판촉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지 출장단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시는 축제장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1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

또한, 현지 오렌지카운티 인근 한인마켓에서도 판촉전을 진행해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김, 젓갈, 한과, 게장 등 10여 품목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판촉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일 신 부시장은 LA 우리방송 생방송에 출연해 판촉전 일정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또한 출장단은 현지 식품 유통업체를 방문해 유통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농식품 유통망 확대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코트라(KOTRA) LA무역관, 충남 통상사무소와는 바이어 발굴·수출 지원사업 연계 등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유통기업과 수출 지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11월 초 LA 및 오렌지카운티 인근 마켓 3개소에서 추가 판촉전 운영 등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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